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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드링크」「디저트・카페」에 관한 기사

  • 더워지면 먹고 싶어지는 것 중 하나가 바로 '빙수'이다. 쫀득쫀득하고 바삭바삭한 얼음과 달콤한 시럽이 어우러진 맛이 일품이다. 최근에는 과일을 듬뿍 넣은 세련된 빙수도 늘고 있다. 이번 기사에서는 '군마현 다카사키시'의 빙수를 취급하는 가게를 소개한다. 꼭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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