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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톤보리의 특등석 "도톤보리 리버 재즈 보트 "에서 라이브 연주 크루즈!

도톤보리의 특등석 "도톤보리 리버 재즈 보트 "에서 라이브 연주 크루즈!

2021-07-30

이 기사를 쓴 사람

기본 정보

도톤보리 River JAZZ Boat는 재즈 라이브 연주와 함께 도톤보리를 크루즈하는 호화로운 특등석이다. 매년 4월~11월까지 기간 한정으로 운영되고 있으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라이브 연주와 함께 약 40분간 관광 유람선을 타고 오사카의 네온사인을 한꺼번에 즐길 수 있어 무엇보다 눈에 띈다. 매년 4월~11월까지인데, 2021년도는 9월 4일~11월 23일의 토・일・공휴일에 운영되니 참고해 주세요. 또한, 기간 한정 운행도 있으니 관심 있는 사람은 체크해 보자.
배 위에서는 탬버린이나 마라카스 등의 악기를 대여해 주어, 라이브 연주와 일체감을 느낄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사실 미나미 하면 재즈가 유명한데, 미나미에서는 재즈를 따뜻하게 맞이하기 때문에 배 위뿐만 아니라 도시와 함께 흥겨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밤이 되면 네온사인이 빛나는 미나미의 거리 풍경과 리드미컬한 재즈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실현하고 있는 코스입니다.
느긋하게 재즈를 즐기며 크루즈를 즐기거나, 육지에서 보는 사람들에게 손을 흔들며 함께 연주하거나, 손뼉을 치고 리듬을 타며 연주를 즐기는 등 다양한 방법으로 즐길 수 있다.
톤보리 리버 재즈 보트는 톤보리 리버 크루즈와 승강장이 다르며, 미나토마치 리버플레이스 북쪽 미나토마치 선착장에서 승선하게 된다. 또한 요금도 달라져 성인 1,800엔, 학생 1,000엔, 초등학생 이하 무료이다. 또한 지붕이 없기 때문에 우천 시에는 운행을 중단한다. 매회 15명 한정으로 13시 30분, 14시 30분, 15시 30분, 17시 30분, 18시 30분, 19시 30분에 1시간에 한 번씩 운행한다.
승차권은 강변역 미나토마치에서 구입할 수 있으며, 승선 15분 전까지 승선 수속을 마쳐야 한다.

도시와 배의 일체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미나미 하면 재즈! 재즈라고 하면 도톤보리 리버 재즈 보트라고 할 정도로 유명해졌기 때문에 도톤보리 리버 재즈 보트의 운행이 시작되면 도톤보리를 지나는 사람들이 모두 눈을 돌리게 된다. 관계없는 주변 사람들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어, 거리와 배가 하나가 되는 것을 즐길 수 있다.
물론 똥보리 리버재즈보트를 타고 있는 사람이 가장 즐거워야 하는 것은 당연지사다. 재즈를 잘 모르는 사람도 쉬운 멜로디나 익숙한 곡을 연주해주기 때문에 금방 흥겨워질 수 있다.
탬버린이나 마라카스 등 간단한 악기도 대여해주기 때문에 함께 연주할 수도 있다. 그리고 마이악기 반입도 가능하기 때문에 함께 세션도 할 수 있다. 물론 사진을 찍는다면 배 위에서 찍는 것이 가장 좋다. 함께 사진도 찍을 수 있다.
음악과 함께 비일상을 맛볼 수 있는 관광 이벤트로도 큰 활약을 하고 있는데, 9개의 다리를 통과하는 똥보리 리버 재즈 보트는 다리 위에서 많은 사람들이 똥보리 리버 재즈 보트를 지켜보고 있으니 꼭 손을 흔들어 보세요. 모르는 사람이라도 손을 흔들어주면 반갑게 맞아줄 것이다. 노란색으로 눈에 띄는 배 위에서는 모르는 사람이라도 친근하게 다가갈 수 있다. 주변이 온통 하이텐션이라 함께 하이텐션이 되어 즐길 수 있다.
도톤보리 관광의 메카로 자리 잡은 도톤보리 리버 재즈 보트에서 꼭 라이브 연주를 체험해 보세요.

9개의 다리 사이를 통과하는

돈보리 리버 재즈 보트는 돈보리 리버 크루즈와 마찬가지로 9개의 다리를 지나간다. 승강장이 다르기 때문에, 돈보리 리버크루즈를 타더라도 또 다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리버 재즈 보트(River JAZZ Boat)는 항구도시 리버플레이스에서 출항해 와이어로 낚아 올린 현수교인 부잔교에서 회항한 후 심리교를 통해 유턴하게 된다.
부잔교에는 다다미 공간이라는 잔디와 벤치 등이 놓여 있는 공간이 있는데, 특히 똥보리 리버 재즈 보트에 주목해야 할 순간이다. 심리교에서는 JR 난바역으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이 지나가는데, 역시 주목의 대상이 되고 있다.
다음으로 지나가는 다이코쿠교는 중후한 느낌의 아치형 다리다. 강에서 건너면 천장이 낮아서 웅장한 느낌을 주는 다리다. 그 다음은 신에비스바시(新戎橋)로, 주홍색으로 장식된 인상적인 다리다. 신에비스바시 다리 아래에는 출세지장보살이 있어 오사카의 관광명소가 되고 있다.
미도스지를 지나 도톤보리바시까지 오면 주변은 더욱 활기차고, 다리 폭이 43.6m에 달해 큰 활기를 띤다. 글리코의 간판과 메그밀크우유 간판 등이 반짝반짝 빛나고 있으며, 낮에는 물론 밤에도 활기찬 네온사인을 볼 수 있다. 도톤보리바시부터 에비스바시까지는 특히 네온이 빛난다. 에비스바시는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와 교차하고 있어 유동인구가 많고, 카니도라쿠와 저 너머로 보이는 돈키호테의 노란색 대형 관람차 등이 보인다. 다음으로 지나가는 다자에몬바시 주변은 오사카를 대표하는 분식집인 오코노미야키와 타코야키의 명점이 모여 있어 관광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거리다. 그 다음 소아이바시에서는 이벤트 등이 수시로 열리고 있으며, 소아이바시스지 상점가로 이어지는 길이다. 니혼바시를 지나면 U턴하여 다시 항구도시 리버플레이스로 돌아오게 되는데, 9개의 다리를 모두 강 위에서 올려다보면 또 다른 도톤보리를 경험할 수 있게 되어 있다. 가는 길에는 경치를, 돌아오는 길에는 연주에 푹 빠져서 돌아가는 것도 추천한다.

배 위에서 관광 명소를 사진으로 찍어보자!

관광명소인 도톤보리를 리버 크루즈를 타고 관광하게 되므로, 배 위에서 관광 명소와 함께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다리를 지날 때 다리에 이름이 붙어 있는 것도 있어 꽤 좋은 셔터 찬스가 된다. 에비스바시 등과 함께 네온으로 빛나는 도톤보리를 찍는 것도 좋고, 세계 제일의 돈키호테의 노란 관람차와 함께 찍는 것도 추천한다. 게 도라쿠의 게와 함께 예쁘게 찍을 수 있는 것도 강 위에서만 가능한 일이다.
반짝이는 간판과 네온사인 거리와 함께 사진을 찍고 싶다면 밤에 리버 재즈 보트를 타는 것을 추천한다. 도로를 지날 때와는 또 다른 사진을 찍을 수 있다. 그야말로 비일상적인 느낌의 소중한 경험을 카메라에 담을 수 있다.
관광명소가 집약된 도톤보리를 크루즈 여행이라는 색다른 방식으로 기념촬영을 해보자.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것이 매력!

어린이부터 어르신까지 다양한 연령층에게 인기인 똥보리 리버 재즈 보트는 누구나 즐겁게 즐길 수 있는 액티비티다.
배를 타는 것만으로도 이렇게 즐거울 수 있을까 싶을 정도로, 이후 오사카 관광을 보는 눈도 달라진다. 리버 크루즈도 많고, 재즈 연주를 들려주는 크루즈도 있지만, '톤보리 리버 재즈 보트'는 특별한 기념이 될 것이다.
무엇보다도 거리를 걷고 있는 사람들까지 끌어들여 멜로디가 들려오면 순식간에 하나가 되어 흥겨워지는 몇 안 되는 어트랙션이다. 또한, 함께 간 사람과도 그 흥겨움을 공유할 수 있기 때문에 더욱 친해질 수 있다.
말이 통하지 않는 아이들도 주변 분위기를 느끼며 즐길 수 있어 마치 콘서트장처럼 즐길 수 있다. 노약자들도 편하게 앉아서 즐길 수 있도록 의자가 구비된 크루즈로, 앉아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악기를 반입할 수 있기 때문에 전문 재즈 밴드와 함께 도톤보리를 장악할 수도 있다. 배 위를 자신의 무대라고 생각하고 기분 좋게 함께 연주하며 도톤보리에 자신의 연주를 울려 퍼지게 할 수도 있다. 음악에 관심이 없는 사람이라도 흘러가는 대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누구에게나 추천할 만하다.

시설 주변 정보

도톤보리 리버 재즈 보트가 지나가는 도톤보리 주변에는 많은 관광 명소가 있다.
에비스바시스지 상점가, 신사이바시스지 상점가, 소우에몬초 상점가, 도톤보리 상점가, 센니치마에 상점가, 호젠지 요코초 등의 상점가를 비롯해 미나토마치 선착장에는 미나토마치 리버플레이스가 있으며, 미나토마치 리버플레이스는 팔각형 형태의 눈에 띄는 건물로, 최신 음향과 설비를 갖춘 난바 해치(Hatch)와 야외형 이벤트가 야외형 이벤트를 할 수 있는 플라자가 있습니다. 도톤보리 리버워크와도 인접해 있으며, 밤이 되면 라이트업이 되기 때문에 야경을 보러 오는 사람들도 많은 곳이다. 시설 안에는 레스토랑과 뮤직바 등도 있어, 도톤보리 리버 재즈 보트의 분위기를 그대로 즐길 수 있도록 되어 있다.
배에서 보이는 돈키호테의 도톤보리 대관람차 "에비스 타워 "를 타보는 것도 추천한다. 약 15분 만에 한 바퀴를 돌 수 있는 세계 최초의 원형 관람차로, 돈키호테의 볼거리다. 에비스 타워 360°VR 동영상이라는 VR 곤돌라도 있는데, 마치 하늘에 떠 있는 것처럼 곤돌라를 타고 이동할 수 있도록 되어 있다. 처음에는 일반 관람차를 타고, 두 번째는 VR 곤돌라를 타는 것도 추천한다.
다이코쿠바시와 신에비스바시 사이에는 미국 마을이 있는데, 헌옷가게 등 미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 패션과 잡화뿐만 아니라 명물인 오징어구이, 원조 아이스도그 등 먹거리도 즐길 수 있어 젊은 층에게 인기 있는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시설 정보 >

시설명 : Tonbori River JAZZ Boat (とんぼりりばーじゃずぼーと)
영업시간: 13:30~19:30
정기휴일 : 매년 4월~11월까지 기간 한정
주소:〒542-0071 大阪府大阪市中央区道頓堀1丁目6-7
전화번호 : 06-6441-0532
교통편: 지하철 요츠바시선 난바역에서 도보 약 5분, JR 야마토선 난바역에서 도보 약 5분.


  • 오사카에서 관광명소를 순환할 땐, 오사카 e-pass 1일권

    오사카시 기타 에리어(우메다,후쿠시마,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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